동해시 동해 초등학교 3학년 무릉 반 김형선
사람들이 모두찾아 보려고 하는
행운의 네잎 클로버
많고 많아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행복의 세잎 클로버
사람들은
많고 많은 행복 중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나보다.
심사평 :
동해 3-무릉 김형선 `세잎 클로버'는 욕심쟁이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침을 놓는 글입니다. 네잎 클로버는 일종의 변태인데 사람들은 평범한 행복은 놓치고 행운(대박, 투기)만을 찾는군요.
심사평 :
동해 3-무릉 김형선 `세잎 클로버'는 욕심쟁이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침을 놓는 글입니다. 네잎 클로버는 일종의 변태인데 사람들은 평범한 행복은 놓치고 행운(대박, 투기)만을 찾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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