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초교는 지난 94년 일본 도마리 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1년에 한 차례씩 각각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명륜초교 어린이 40여명이 지난 7월 일본 도마리 소학교를 방문했고 이에따라 도마리 소학교 어린이 40여명이 답방을 한것.
명륜초교는 도마리 소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환영식을 19일 오전 학교 체육관에서 열었으며 동강래프팅을 비롯 에버랜드 경복궁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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