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초문화재단의 ‘2022 문화가 있는 날' 첫 기획전시가 오는 25일부터 4월3일까지 현대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속초 갯배선착장과 갯배st 인근 부둣가에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스페이스 동원냉동에서 진행되며, 마티스의 초기부터 말년까지 활동을 담은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오후 6시 상시 운영된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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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초문화재단의 ‘2022 문화가 있는 날' 첫 기획전시가 오는 25일부터 4월3일까지 현대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속초 갯배선착장과 갯배st 인근 부둣가에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스페이스 동원냉동에서 진행되며, 마티스의 초기부터 말년까지 활동을 담은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오후 6시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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