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부래산의 전설' 연습 모습. |
문화예술굼터 ‘뽱' 5·6일 공연
지역 설화 바탕 이야기 재구성 등장인물 채소들로 꾸며 눈길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설화를 유쾌한 발상으로 전환한 인형극이 주목을 끈다. 춘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굼터 FFWANG(뽱)이 5일 오후 2·4시, 6일 오후 2시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부래산의 전설'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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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부래산의 전설' 연습 모습. |
문화예술굼터 ‘뽱' 5·6일 공연
지역 설화 바탕 이야기 재구성 등장인물 채소들로 꾸며 눈길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설화를 유쾌한 발상으로 전환한 인형극이 주목을 끈다. 춘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굼터 FFWANG(뽱)이 5일 오후 2·4시, 6일 오후 2시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부래산의 전설'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