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해변의 조각’전이 지난 2일까지 시드니 부근 타마라마 해변에서 열렸다.스티븐 킹의 작품 ‘탄소 거래자’란 제목의 나무 조각 사이에서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강원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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