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조각전 ‘탄소 거래자’
상태바
해변의 조각전 ‘탄소 거래자’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8.11.12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해변의 조각’전이 지난 2일까지 시드니 부근 타마라마 해변에서 열렸다.

스티븐 킹의 작품 ‘탄소 거래자’란 제목의 나무 조각 사이에서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