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아픔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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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아픔 날려버려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9.04.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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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의 한 공원에서 실업자 올림픽이 열려 한 참가자가 사무실 전화를 내던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해고한 회사의 이름을 써놓고 핀을 던지거나 사무기기를 집어던지고 인형을 부수는 등의 종목에 참가해 잠시나마 실직의 아픔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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