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의 첫 시위는 철원에서 발생했다. 강원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중 가장 치열한 투쟁을 벌인 곳은 양양이었다. 2019년은 기미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대해 조사해 보고, 3·1절 기념 건강달리기대회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보자.
■강원도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을 조사해 보자!
기간:1919. 3.1~1919.4.21
만세운동 참가 시·군 -
만세운동 참가 인원 -
시위 횟수 -
단순 시위 ( )회, 시위 충돌 ( )회, 일본 관헌 사상 ( )회, 경찰 헌병 관서 습격 ( )회, 일반 관서 습격 ( )회
■기미독립선언서 서명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을 조사해 보자!
천도교 측 대표 15인 -
기독교 측 대표 16인 -
불교 측 대표 2인 -
■강원일보가 주최하는 3·1절 100주년 기념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건강도 챙겨 보자.
대회명 제60회 3·1절 기념 경축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0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대회 일시 및 장소 -
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신청하기
① 강원일보 홈페이지 우측 `3.1절 시·군민 건강달리기 대회' 배너 클릭
② `참가 신청' 클릭 → 2인 이상 참가 시 `단체 참가 신청'
③ 웹상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제출 및 참가비 입금
*참고기사
-강원일보 2월1일자 1면 `알립니다 100년 전 그날의 함성 안고 달리자'
-강원일보 2월7일자 3면 `강원도교육청 3·1절 건강달리기 출사표'
김장수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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