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위험한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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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위험한 항해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0.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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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의 한 항구에서 지난 6일 한 남성이 통나무배를 탄 채 노를 저으며 수화물과 승객을 가득 실은 구조선 옆을 지나고 있다.

포장도로가 거의 없고 우림이 우거진 콩고민주공화국의 특성상 초만원의 배를 타는 것은 일상적인 일로, 이런 항해로 이번 주에만 최대 270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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