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지 초등학교 6학년 반 김수연
학교에서 끝나고나는 아동센터로 가요
아빠 엄마보다 더 많이 보는
친구들 동생들
우리들을 위해
센터에서 밥도 주고
간식도 줘요
오늘은 NIE(신문활용교육)
하는 날이에요
신문 속에 광고지 한 장으로
사각상자도 접고
오리고 붙이고 글도 써요
재미있고 신나는 날
빨리 가고 싶어요.
심사평 :
■시 ‘오늘은 NIE 하는 날’를 읽고
태백 황지초교 6학년 김수연 ‘오늘은 NIE 하는 날’
아동센터와 NIE를 주제로 좋은 시를 썼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아닌 상징적인 시를 통해 아동센터와 NIE에 대한 느낌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빠 엄마보다 더 많이 보는 친구들 동생들’의 표현에서 아동센터의 정다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NIE를 짧은 몇 가지 단어만으로 완벽하게 소개했습니다. 어린이강원일보를 통해서도 체계적인 NIE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친구들이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철원 동송초 안상운교사
심사평 :
■시 ‘오늘은 NIE 하는 날’를 읽고
태백 황지초교 6학년 김수연 ‘오늘은 NIE 하는 날’
아동센터와 NIE를 주제로 좋은 시를 썼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아닌 상징적인 시를 통해 아동센터와 NIE에 대한 느낌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빠 엄마보다 더 많이 보는 친구들 동생들’의 표현에서 아동센터의 정다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NIE를 짧은 몇 가지 단어만으로 완벽하게 소개했습니다. 어린이강원일보를 통해서도 체계적인 NIE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친구들이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철원 동송초 안상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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