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이번에는 ‘책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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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이번에는 ‘책 대란’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0.10.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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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쿠바 정부가 기부한 책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손을 뻗고 있다.

지난 1월12일 대지진으로 이재민 캠프 생활로 내몰린 아이티 어린이들의 대다수는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4일 재개방하는 공립학교에도 다니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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