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바비 야르 계곡에 위치한 촛대 기념물에 방문객들이 지난달 29일 헌화하고 있다.이 기념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바비 야르에서 수만명이 학살된 것을 기리고자 세운 것이다.우크라이나는 올해 바비 야르 대학살 69주년을 맞았다.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강원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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