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1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스채널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 오스틴 텍사스대와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루시는 다리보다 상체의 골격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침팬지, 인간, 루시의 골격을 비교 분석했다. 나무 타기에 능한 침팬지는 다리보다 상체의 뼈대가 발달했고, 직립보행을 주로 하는 인간은 반대로 하체 골격이 발달했다. 루시의 상·하체 발달 비율은 침팬지와 인간의 중간 정도였다.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