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연안에 상륙한 매슈는 강풍과 폭우를 앞세워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4개 주에 적지 않은 손실을 남겼다. 복구가 시작돼야 정확한 인명·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우려보다 훨씬 피해가 작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피해가 작았던 결정적인 이유는 매슈의 본토 상륙이 지연된 데 있다. 또 4개 주 정부와 연방 정부가 신속하게 대처한 덕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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