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요 매체들은 지난달 28일을 기해 김영란법이 시행된 것과 관련 “한국에서 사상 최강의 반부패법이 발효됐다”며 한국 공직사회의 분위기와 각종 사회적 변화의 움직임을 비중 있게 다뤘다. 중국이 김영란법에 관심을 두는 것은 자국 역시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반부패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지도부는 “부패에는 관용도 성역도 없다”며 단호하게 처벌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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