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망신 ‘유커’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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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망신 ‘유커’ 제재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6.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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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공운수협회는 지난 11일 ‘비문명적’ 행위를 저지른 유커(중국인 관광객) 3명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기내서비스를 제한시켰다.
비행기 착륙 전 태블릿 컴퓨터를 꺼달라는 승무원의 경고에도 계속 컴퓨터를 사용한 승객, 가방에 우유가 든 것을 발견한 공항 보안검색대 직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채 우유를 해당 직원과 엑스레이 기계에 던진 승객, 항공기 연착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항공사 직원을 밀어 넘어뜨린 승객 등에게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해외나 유명 관광지에서 벌어지는 유커들의 추태를 막고자 중국 항공사들이 올해 2월 공동 제재 방안을 마련, 처음으로 실질적인 처벌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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