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노 변환기 ‘앤트(An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트는 지름 0.06㎛(1㎛=0.001㎜)의 금 나노 조각을 pNIPAM이라고 불리는 폴리머 겔과 함께 담은 형태로, 온도에 따라 움직이면서 동력을 얻는다.
타오 딩 연구원은 “폭발 작용과도 같다”며 “물 분자가 폴리머를 팽창시킬 때 순식간에 수백 개의 금 조각이 떨어져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피스톤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마치 자동차 엔진처럼 나노로봇을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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