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소방본부와 강원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370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특히 이틀간 최대 순간 풍속은 미시령이 초속 45.7m를 기록한 것을 비롯, 설악산 37.6m, 정선 초속 32.1m, 태백 초속 24.4m, 홍천 17.1m 등으로 역대 5월 풍속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찰은 이날 강풍으로 인한 대형재난의 발생에 대비해 112타격대 등 재난관리부대의 출동태세를 갖추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이후 육군 23사단 장병 220여 명이 6일 삼척시 하장면 인근 강풍 피해 농가를 방문,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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