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36건)
콜록콜록우리 반 친구들의지독한 감기한 친구가콜록콜록 거리면다음날모두모두 콜록콜록감기야다 놀았으면빨리빨리 가 주렴.
이번주 우수작 | 윤대영 | 2003-03-13 00:00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12 14:58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12 14:55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12 14:54
기타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12 14:52
이번주 우수작 | 김성희 | 2003-03-10 00:00
주인 없는 옆집 밤나무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모두가 주인이다 투덕 투덕 긴 장대가 밤송이를 마구 떨어 뜨린다 하지만 밤나무는 인심이 좋아 입을 쩍 벌린 밤송이를 많이 준다.
이번주 우수작 | 유호연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민선미 | 2003-03-10 00:00
말랑말랑 홍시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들어가는 홍시쭉쭉 빨아 먹으면입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홍시그 달콤한 유혹에나는 또 넘어갔다.
이번주 우수작 | 박효선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홍정희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김인애 | 2003-03-10 00:00
맛있는 옥수수 쟁반 위에 놓여 있는 옥수수를 사람들이 먹는다 한참 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옥수수 여름 내내 해와 씨름했는데 불쌍한 옥수수.
이번주 우수작 | 이영인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이혜진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김민철 | 2003-03-10 00:00
이번주 우수작 | 강민지 | 2003-03-10 00:00
등산 가는 길에 예쁜 단풍잎 너무 너무 예뻐서 손을 뻗는다 단풍잎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잡힐듯 말듯 엄마 아빠 벌써 저만치 갔는데 단풍잎은 아직도 잡힐듯 말듯.
이번주 우수작 | 김지현 | 2003-03-10 00:00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06 10:40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06 10:40
비둘기소식 | 어린이강원일보 | 2003-03-0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