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장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오늘은 무슨 책을 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꼭 놀이공원에서 '어, 뭘 타지? 다 재미있는데.' 하는 꼬마 같다. 책장에서 있는 책을 또 넣고 보고 해도 언제나 재미있다. 책이 재미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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