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없는 시
icon 남부초등학교 4학년 1반 한동윤
icon 2021-06-16 10:53:55  |   icon 조회: 468
첨부이미지
이 시는 내용이없다.
백지처럼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무슨 시인지는 나도 모른다.
이 시는 제목도 없다.
이 시는 1차원, 점이다.
1차원, 점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도 아무것도 없다.
2021-06-16 10:53:55
39.124.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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