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꼭 웃긴다. 원숭이처럼 웃긴다. 화날 때는 고릴라 같다. 언니랑 같이 음식을 먹을 때 맛있으면 다음에 또 먹자고 한다. 언니는 진짜 돼지. 놀러 갈 땐 정말 딴사람 깜짝 놀란다. 집에 같이 있으면 얼굴만 봐도 웃긴다. 가끔 언니는 날 챙겨준다. 그땐 정말 착하다. 언니는 게임도 잘 하지만 많이 해서 핸드폰이 "날 내버려줘. 더워서 터질 것 같아!" 소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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