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는 물고기 같다. 볼이 토실토실하기 때문이다. 웃을 때는 초식동물, 초식공룡이다. 화 낼 때는 육식공룡처럼 무섭다. 울 때는 모기 같다. 승우는 치타 같다. 치타처럼 빠르고 우리 삼형제가 달리기 시합을 할 때 제일 먼저 들어온다. 승우는 벌레를 좋아하고ㅓ 거미도 좋아하고 지네도 좋아한다. 엄마는 벚꽃처럼 예쁘지만 화 낼 때는 가시가 있는 장미꽃 같다. 아빠는 육식동물 같다. 육식동물처럼 무섭기 때문이다. 아빠는 이빨을 잘 치료해주는 사람이다. 아빠 때문에 우리가 잘 살고 있다고 안다. 아빠가 화 나면 공룡 같다. 나는 안경 써서 판다 같다.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동생들이 놀리거나 까불면 벌을 세운다. 나는 미스터트롯을 좋아한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나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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