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축구협회가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는다. 법인카드 비리, 히딩크 거절
등등 대한민국 축구인들에게 답답함을 선물하고 있다. 이렇게 악에물든 대한축구협회는
싹 갈아엎었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째 법인카드 비리, 약 1주일전 인터넷에 기사가 떴다. 축협(축구협회)이 법인카드를
사용하여 골프와 유흥업소 등등을 하면 약 7천 만원을 법인카드를 사용하여 계산했다고
한다. 법인카드는 회사 업무용으로 써야 한다. 식비 물품비 등등 하지만 축협은 이를
어기고 돈을 펑펑 사용하였다.
둘 째 명장 히딩크 거절, 약 2주 전 히딩크에 관한 기사가 떴다. "돈을 받지 않고서라도
한국 국가대표의 감독직을 맡고 싶습니다." 이런 발언에 네티즌들은 "히딩크가 온다면
대한민국 축구도 다시 발전하겠지?"라는 의견이 많았다. 히딩크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강으로 올린 명장이다. 하지만 축협은 히딩크를 거절하였다. 현감독 신태용
감독과 본선까지 계약을 맺었다는 이유다. 이렇게 축협은 또 다시 대한민국 축구인들에게
답답함을 선물하였다.
이렇게 대한축구협회는 법인카드 비리, 히딩크 거절로 대한민국 축구인들에게 많은 답답함
과 화를 불렀다 이런 대한축구협회는 갈아엎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