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이는 도시에 살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전기도 없은 시골에서 살게 되었다.
왜냐하면 후쿠시마라는 일본땅이 있었는데 이음이가 여행으로 갔다 온곳이다. 근데 지진이 나서 핵 발전소가 폭발했다.
그래서 산과 바다가 오염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24개의 핵 발전소가 있다.
그래서 이음이는 전기를 쓰는걸 멈추고 살아보겠다고 해서 시골로 내려왔다.
이음이는 비가 오면 핸드폰도 충전을 못하고(태양광 충전),바깥소식도 못듣고,냇가에서 빨래를 하다 빨래가 떠내려간적도 있다.
근데 계속 전기없이 살아왔다. 나는 이런 힘든 상황이 있으면 포기할거 같다. 나는 이음이에 끈기와 인내을 볻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