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동화작가. 난 미래의 작가입니다. 작가의 씨앗이 생긴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꿈은 의사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나에게는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의사보다는 작가나 이야기꾼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고, 그때 난 깨달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글짓기야. 난 책 읽는 것도 좋아하잖아'' 하고 말입니다. 그때부터인가 작가의 씨앗이 키워져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공책에 나만의 소설을 쓰며 작가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혹시라도 책에서 재밌는 상상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며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작은 씨앗이지만 모두 함께 응원하고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작가가 되어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