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icon 서원주초등학교 4학년 5 봉주영
icon 2017-09-27 13:15:00  |   icon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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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원에 가는 길에 보니 쓰레기 봉투가 열려 있었다. 그 봉투를 보니
넘친 쓰레기가 주변에 널려 있었다. 나는 문득 떠올랐다. 쓰레기를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막 버린 사람들이.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쓰레기를 막 버리면
행인이 지나갈 때도 불편하고 냄새도 나 불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쓰레기를
막 버리면 버려진 고양이들이 와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글을 적어 벽에 붙여 놓거나 분리수거 통을
만드어 놓아야 한다. 그래도 계속 함부로 버리면 정말 돈을 내게 해야 한다. 처음에는
돈을 내지만 두 번 세 번 어기면 감옥에 보내버리고 가족이나 친척에게 벌금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나라에서 그 법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쓰레기통을 만든다.
셋째, 분리수거 표시가 있는 쓰레기는 분리수거 통에 버린다. 그런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사람들의 귀찮은 생각때문이다. 사람들이 ''아, 이건 너무 귀찮은데.... 그냥
이렇게 놓고 가지 뭐.
이러한 생각 때문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다른 사람들이 피를 보는 것이다.그리고 길에
돌아다니는 똥개나 길고양이에게 쓰레기를 내어주니까 잘 버려도 금세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쓰레기가 보이지 않게 뚜껑 있는 쓰레기통을 써야 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길고양이나 똥개들이 쓰레기를 먹는다고 했는데 그런 길고양이나 똥개들을 키우던
주인들도 나쁜 사람들이다. 어떻게 사랑하는 반려견을 버릴 수 있을까?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렇게 해서 전 주인들도 미간을 찌푸리면서 다니는 것이다. 시청에서 쓰레기통을
잘 깨끗하게 해 놓고 버려진 길고양이나 똥개를 유기견 보호소나 깨끗하게 씻겨서
다른 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지 않고 깨끗한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하거나 뛰면 좋겠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서 돌아다니면 상쾌할 것이다.
2017-09-27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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