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탕“을 읽고 나는 가끔씩 엄마와 목욕탕을 간다. 엄마가 목욕탕을 가자고 하면 정말 귀찮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나보다 목욕탕 가는 것을 더 싫어한다. 그래서 제목이 지옥탕인 것 같다. 나도 엄마가 때를 밀 때는 너무 아프다. 이 친구도 같은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목욕을 다 한 후에는 기분이 정말 좋다. 특히 목욕을 다 한 후 마시는 음료수는 정말 맛있다.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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