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지옥탕
icon 거성초등학교 1학년 1 박시연
icon 2017-08-18 12:08:00  |   icon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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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탕“을 읽고

나는 가끔씩 엄마와 목욕탕을 간다.

엄마가 목욕탕을 가자고 하면 정말 귀찮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나보다 목욕탕 가는 것을 더 싫어한다.

그래서 제목이 지옥탕인 것 같다.

나도 엄마가 때를 밀 때는 너무 아프다. 이 친구도 같은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목욕을 다 한 후에는 기분이 정말 좋다.

특히 목욕을 다 한 후 마시는 음료수는 정말 맛있다. 주인공처럼......
2017-08-18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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