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비 6월21일금요일 선생님이 영화를 보여 주셨다. 무서운 영화를 보여 주셨다. 처음에는 무섭지 않았다. 점점 뒤로 갈 수록 무서웠다. 근데 갑자기 하늘이 어둑어둑 비는 주룩주룩주룩 점점 많이 내렸다. 학교가 끝난후, 천둥이 우르르쾅쾅 비는 주룩주룩주룩 나는 우산이 없었다. 친구랑 같이 썼다. 나는 영화를 봐서 귀신이 화났나,,... 엄마가 걸어왔다.. 나는 불안했던 마음이 점점 엄마의 포근함에 점점 안도가 되고 포근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