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icon 단관초등학교 5학년 5 이시현
icon 2019-06-12 19:26:00  |   icon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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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새들이 짹짹 노래하고
바람이 호호거리면서 웃고
다람쥐가 바스락거리며 놀고
꽃이 태어나 나폴거린다.
봄이 왔다는 신호를 보낸다.
2019-06-12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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