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사랑의 엄마, 아빠!
icon 정라초등학교 3학년 1 윤자빈
icon 2019-06-10 10:26:00  |   icon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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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와 아빠!
매일 힘드신데 나를 사랑하는 아빠
나를 웃으며 보는 엄마
난 매일 엄마와 아빠를 보면 즐겁다.

공부 빨리 안 하면
혼내실 때도 있지만
그건 다 나 잘 되라고 하시는 걸
난 잘 안다. 잘 안다.

우리 엄마, 아빠는
나에게 온 큰 선물이고
날개가 없는
참 고마운 천사이다.

나를 좋아하는 아빠 얼굴!
나만 보면 웃는 엄마 얼굴!
난 사랑을 더 많이 받으며
아름답게 쑥쑥 자라날 거다.
2019-06-10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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