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내가 아플 때 엄마의 약손으로 주물주물 엄마가 조금만 만지고 나면 마법을 부린 것처럼 뿅, 다 나았다. 내가 받아쓰기를 망쳤을 땐 다음에는 백점을 맞을 거라고 꼬옥 안아주시며 어깨를 토닥토닥 금새 기분이 좋아지고 우리 엄마손은 약손이다. 우리 아빠는 내가 심심할 땐 나와 같이 맛있는 과자도 먹으면서 텔레비전도 같이 봐준다. 또 쓩쓩쓩, 신나는 게임도 같이 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신다.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고마운 존재! 바로 바로 우리 엄마,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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