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우리 부모님은 천사!
icon 정라초등학교 3학년 1 권소유
icon 2019-06-10 10:23:00  |   icon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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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제가 아플 때
1분도 제 곁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맛있는 라면 끓이는 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엄마는 우리 수호천사입니다.
아침 7시에 나가시느라 바쁘셔도
우리 아침밥을
꼭 차려주고 나가십니다.
무서우실 때도 있지만 잘 챙겨주십니다.

저는 부모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자기 전에 꼭 잘 자라고 말씀해 주시는 부모님
제가 아플 때 머리에 물수건을 얹어주시는 부모님
전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2019-06-1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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