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엄마의 여행
icon 춘당초등학교 3학년 1 최예서
icon 2019-06-09 20:53:00  |   icon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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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음 혼자 여행을 간다.

엄마는 즐겁기만 한데 난 아니다.ㅜㅜ.


엄마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

내 얼굴은 붉으락푸르락~

어느 깜깜한 밤 꿈 속에서 나는 울었다.

오늘밤은 엄마와 마지막으로 자는 밤이었다.

엄마없이 잘 수 있을까 두려웠다.


엄마가 오지 않으면 어쩌지? 했는데

무사히 돌아온 울 엄마. . 사랑합니다.
2019-06-09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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