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쌀의 한살이
icon 남산초등학교 4학년 2 박민균
icon 2019-05-08 19:22:00  |   icon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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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뚱뚱하게 물에 부풀어 올랐다

씨에 이슬처럼 촉촉하게 물이 묻었다

이제 씨가 어른이 되었다

쌀을 추수하고

친구, 엄마, 아빠와 같이

잘 먹겠습니다~~~
2019-05-08 19:22:00
61.8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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