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엄마
icon 장학초등학교 6학년 3 김명식
icon 2018-03-29 16:12:00  |   icon 조회: 173
첨부파일 : -
엄마는 오리털이불
차갑고 서러운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녹여준다.

엄마는 의사
아프고 다친 마음
말끔히 치료해준다.

엄마는 세탁기
너덜너덜 헤진 마음
용기와 희망으로 재탄생시켜준다.
2018-03-29 16:12:00
180.81.1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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