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성묘
icon 삼육초등학교 4학년 사랑 전윤재
icon 2017-09-21 15:14:00  |   icon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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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인데 성묘다.
아, 싫다.
학원 두 곳 끝나고 가야해.
차안에서 자다 동생과 싸우고 눕고
엄마가 소리 치면 조용해질 거다.
성묘라는 건 안 좋다.
이제 곧 갈 거다.
차에서 엄마께 혼나러.
2017-09-21 15:14:00
211.218.1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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