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인데 성묘다. 아, 싫다. 학원 두 곳 끝나고 가야해. 차안에서 자다 동생과 싸우고 눕고 엄마가 소리 치면 조용해질 거다. 성묘라는 건 안 좋다. 이제 곧 갈 거다. 차에서 엄마께 혼나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