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하늘
icon 버들초등학교 2학년 5 신효원
icon 2017-08-30 12:30:00  |   icon 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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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푸르다.
마치 내 연한 청바지처럼.
푸른색 싸인펜처럼.

하늘은 엄마 같다.
포근하니까.

하늘은 내 착한 마음 같다.
하늘도 나처럼 착하니까.

하늘은 파란 꽃 같다.
하늘도 아름다우니까.

하늘은 정말 떠올릴 게 많다.

나도 동시가 되고 싶다.
2017-08-30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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