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말하는 야옹이
icon 지촌초등학교 3학년 1 윤준서
icon 2017-08-28 16:06:00  |   icon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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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옹이 안으면 "야옹야옹"
마치 "내려줘 내려줘" 같다.

우리 야옹이 쓰다듬으면 "야옹야옹"
마치 "더해줘 더해줘" 같다.

우리 야옹이 케이스에 가둬 놓으면 "야옹야옹"
마치 "꺼내줘 꺼내줘" 같다.

우리 야옹이 말하네.
2017-08-28 16:06:00
180.8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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