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랑 아빠가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갔다. 그곳은 바로 휴대폰 가게 너무 들떠서 말이 막혔다. 엄마랑 아빠가 나도 이제 2년이나 썼다고 바꿔주신다고 했다. 정말 행복했다. 멋진 내 휴대폰 사랑해요,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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