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남춘천 초등학교 2학년 0반 조수현

2002-03-14     조수현
우리집 나무 위에
새 두마리

새야 너는 왜 날마다
알을 낳고만 있니?
빨리 부화해서
새끼 낳으렴

아빠새 엄마새 아기새
너희도 세식구
우리집도 세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