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자매

2008-07-09     어린이강원일보
지난 6일(한국시각) 런던에서 벌어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비너스(왼쪽)와 2위 서리나 윌리엄스 자매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