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야르 대학살 69주년

2010-10-07     어린이강원일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바비 야르 계곡에 위치한 촛대 기념물에 방문객들이 지난달 29일 헌화하고 있다.

이 기념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바비 야르에서 수만명이 학살된 것을 기리고자 세운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바비 야르 대학살 69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