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성 대통령 기대해 볼까

2010-10-07     어린이강원일보
지난 2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상 베르나르도 도 캄포에서 선거 집회가 열린 가운데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오른쪽)과 집권 노동자당(PT) 대통령 후보인 딜마 호우세피(왼쪽)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가운데 아래쪽은 마리사 레티시아 실바 영부인이다.